요즘에 드림렌즈 많이들 하시는데요 드림렌즈 가격이 비싸기도 하지만 한 번 맞추면 2년 이상 사용하기 때문에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합니다. 드림렌즈는 단단해서 그냥 껴도 이물감이 많이 느껴지는 렌즈입니다. 그래서 아이들이 끼는 경우 아프고 찝찝해서 안 끼려고 하는 아이들이 많은데요. 관리를 신경 써서 하면 꼈을 때 느낌이 개선되는 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. 이렇게 되면 아이들이 렌즈를 안 끼려고 하거나 보채거나 우는 경우가 줄어듭니다.
드림렌즈 세척액
일반적으로 안과에서 보스톤 심플러스를 권해주시는 경우가 많은데요. 복잡하지 않고 하나로 해결이 되기 때문에 아이나 부모가 헷갈리지 않고 사용할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. 용량이 커서 오래 쓰기도 해서 다른 제품에 비해 가성비가 좋습니다.
하지만 오래 써보면 보스톤심플러스라는 다목적 용액보다는 따로 클리너로 표기된 세척액을 쓰는 것이 훨씬 세척이 잘 되는 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. 용량이 다소 적지만 많이 쓴다고 효과가 나아지는 것이 아니므로 따로 클리너로 표기된 세척액을 쓰는 것을 추천합니다.
드림렌즈 보존액
바슈롬에서 나오는 보스톤심플러스로 보관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. 말 그대로 다목적 용액이므로 보존액으로 쓰셔도 무방합니다. 하지만 바슈롬에서 보존액이 따로 나옵니다. 이 용액에 넣어두면 렌즈가 건조해지지 않고 촉촉함을 유지하게 하여 렌즈 이물감을 줄여줍니다. 습윤 성분으로 코팅을 해주는 용액으로 보시면 됩니다.
드림렌즈 단백질제거액
이 보존액만 쓰지 마시고 바슈롬에서 단백질제거제도 판매합니다. 이 단백질제거액은 용량이 적고 가격이 비싸지만 보존액에 한 방울씩 떨어뜨리면 렌즈에 있는 단백질을 제거해 렌즈를 꼈을 때 한결 렌즈 접촉면이 깨끗하고 부드러운 느낌을 가질 수 있습니다.
다시 한번 정리
1. 보스톤 심플러스는 가성비가 좋고 간편합니다.
2. 보스톤 클리너는 세척액으로 더 깨끗하게 닦입니다.
3. 보스톤 보존액은 렌즈를 촉촉하게 코팅해줍니다.
4. 보스톤단백질제거액은 단백질을 제거해 이물감을 줄여줍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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