입벌리고 자면 얼굴모양이 바뀌고 입냄새 펄펄 남

구강호흡(입으로 숨쉬기) 및 입막음테이프를 전달해보겠습니다. 이 글을 전체적으로 읽어주시면 구강호흡(입으로 숨쉬기) 및 입막음테이프를 이해하시게 될 것입니다. 구강호흡(입으로 숨쉬기) 및 입막음테이프의 지식이 필요하신 분들은 끝까지 읽어주세요. 이제 아래에서 모두 알려드리겠습니다.

 

입벌리고 자면 어떻게 되나요

 

입을 벌리고 자면 구강 내 세균을 번식시키고 안면 골격의 변형을 가져옵니다.

 

먼저 입을 벌리고 자는 경우 구강 내 세균이 늘어나면서 충치가 생기고 입냄새가 심해집니다. 입냄새가 갑자기 심해졌다면 잘 때 입을 벌리고 자지 않는지 체크할 필요가 있습니다. 

 

다음으로 얼굴형이 바뀌게 되는데요. 혀가 아래로 내려가고 아래턱이 뒤로 빠지면서 얼굴이 길어지고 무턱 얼굴로 바뀌게 됩니다. 턱관절이 틀어지면서 돌출입 증상이 나타나고 아랫니와 윗니의 교합이 안 맞는 부정교합이 초래됩니다. 

 

 

 

입막음테이프

 

입을 벌리고 자는 사람의 경우 안면변형이 오면서 스스로 입을 다물고 자기가 어렵게 됩니다. 입 주변의 구륜근이 약해지기 때문에 입을 다무는 힘이 떨어집니다. 이 때는 의료용 종이테이프를 사서 간단히 입술에 붙이고 자면 됩니다. 아니면 입막음을 위한 테이프가 따로 나오는데 이 테이프를 붙이면 됩니다.  

이 테이프는 입술모양으로 나오는 경우가 많고 가운데 구멍이 나 있는 경우도 있습니다. 아예 턱이 쳐지지 않게 턱 아래에 붙이는 것과 입술 자체가 벌어지지않게 양 볼에 붙이는 상품도 있습니다.

 

 

요약

 

1. 입벌리고 자면 얼굴모양의 변형이 옵니다.
2. 입벌리고 자면 충치가 생기고 입냄새가 심해집니다.
3. 입막음테이프를 붙이면 입이 벌어지지않습니다.

 

 

같이 읽으면 좋은 게시글

2022.03.10 - [건강식품 영양제 약] - 코로나 목통증 및 프로폴리스 효능

 

 

입벌리고자면 및 입막음테이프를 알아보았습니다. 모두 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. 다른 정보도 궁금하시다면 상단의 글들을 참고하시면 도움이 될 것입니다.